검색결과
  • [새음반]롤링 스톤스 '애프터매스' 外

    □롤링 스톤스 '애프터매스' 팝사상 최초의 콘셉트앨범으로 여겨지는 스톤스의 66년 걸작. 비틀스의 '서전 페퍼 론리 하츠 클럽 밴드' 는 이 음반에 자극받아 나왔다고 할 정도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1.07 00:00

  • "고개 숙여 바칩니다" 헌정음반 유행…선배사랑 보여주고 밑지지 않는 장사

    신중현.유재하.김민기…. 이들의 공통점은? 잘 모르겠다면 너바나.메탈리카까지 포함시켜 보자. 더 헷갈린다고? 정답 발표 - .트리뷰트 (헌정) 음반을 선물받은 가수들이다. 이미 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2.08 00:00

  • [문화지도]71.뮤직비디오(1)

   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서 이제 일상이다. 하루종일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대중음악전문 케이블채널도 두개나 되고 TV드라마 PD와 영화학도들은 '뮤직비디오' 같은 영상을 재연하느라 무진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12 00:00

  • 얼굴없는 가수 이승훈 '길보드'타고 인기몰이

    한국에서 가수가 성공하려면 TV에 어떻게든 얼굴을 들이밀어야 하는 것이 불문율. 워낙 TV의 신화가 강하다보니 '얼굴없는 가수' 의 역성공 사례는 확실한 뉴스감이 되곤한다. 이같은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01 00:00

  • [음악]록밴드 번개

    번개는 10년전 언더 뮤지션들의 천국이었던 서울 종로 파고다극장에서 연주를 시작한 중견 로커 4명이 모여 만든 밴드. 리더는 이승환과 B.C.603등에서 베이스를 치던 남정호이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9.12 00:00

  • 테크노음악 개척자 - 독일그룹 크라프트베르크

    비틀스이래 대중음악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그룹은 무엇일까. 근착 뉴욕타임스는 이 질문에 대해 미국.영국이 아닌 독일출신의 전자댄스뮤직그룹 크라프트베르크라고 답한다.이 신문은 이 답변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7.02 00:00

  • 51. 모던 록 - 국내 모던 록 가수 (2)

    한국에서 모던 록이 무엇이며,누가 그 음악을 하는지 따지는 것은 쉽지 않다.용어 자체가 외국에서 온데다 모던 록과 대비되는 전통적 장르들조차 국내에선 아직 명확한 분류가 이뤄지지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5.29 00:00

  • 46. 서구의 음악 프로듀서 누가 있나 (2)

    '음악에 필요한 건 오직 귀(All You Need Is Ears)'란 명구를 남긴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없었더라면 비틀스의 전설은 불가능했을 것이다.팝스타 마이클 잭슨 역시 퀸시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3.27 00:00

  • 표현의 자유 VS 극단적 방종-외국사례

    표현의 자유와 이에 따른 사회적 제재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였다.마약.섹스.폭력등 사회 제도와 질서 내에서 용인될 수 없는노래의 가사 내용은 물론 사회 통념에 걸맞지않은 뮤지션들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1.09 00:00

  • 미국 클리블랜드 로큰롤 박물관

    저항을 생명으로 하는 로큰롤은 끊임없이 기성세대와 충돌하는 음악이다.TV가 현대문명의 총아로 떠오르던 시점인 50년대 중반 혜성과 같이 나타났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요란스런 춤은 점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18 00:00

  • 음반시장 "크로스오버 붐" 클래식.팝 경계 허문다

    음반시장에 「크로스오버」바람이 불고 있다.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오버는 팝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재즈나 팝으로 연주하거나고전 대접을 받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19 00:00

  • 5.美 시애틀 "모스바"

    배꼽에 꿴 피어싱(고리)을 보란듯 내놓은 흑인여성.빨간색.금색 범벅의 펑크머리청년….너바나.펄 잼.케니 G의 고향인 음악도시 시애틀 다운타운의 모스 바(Moe's bar).주말인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5.20 00:00

  • 7.팝의변용

    트럭운전사 출신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젊은이가 55년 마구 허리를 흔들어대면서 『상심의 호텔』(Heartbreak Hotel)이란 노래를 불렀을 때 그것이 당시 젊은이들에게 준 충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7.06 00:00